- "스포츠문화복지" 엄성흠 교수와 강사들 "장애인 재활운동법"
[뉴주간스포츠 김인수본부장] 국가대표 선수들의 재활운동 자문을 담당했던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엄성흠 책임연구원(스포츠문화복지 이사장)과 김한나원장(한나짐)들이 장애인 과 시니어 운동지도를 담당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재활운동 자문을 담당했던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엄성흠 책임연구원(스포츠문화복지 이사장)과 김한나원장(한나짐)들이 장애인 과 시니어 운동지도를 담당했다.
이번 부안군에서는 축제에 보행 활동에 제한이 있거나 운동재활이 필요한 고령 시니어와 장애인들을 위해 부안군청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고려대 포티움 연구 부스에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 함께 즐기고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김한나 원장은 피트니스 선수 경험을 통해 바른자세와 스트레칭 지도를 통해 거북목과 디스크 증상으로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시니어들의 교정 운동을 지도하여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이날 배리어프리 체험부스에서 체형측정과 재활운동지도를 총괄 진행한 엄성흠 교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상예방과 재활운동 지도를 담당했던 전문가로 현재 대학에서 스포츠건강학부에서 장애인과 고령 시니어의 재활운동방법 연구를 담당하며 장애인 활동을 위한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행사 부스에서는 장애인과 시니어 참가자들의 체형을 측정하여 맞춤 운동방법을 가이드 해주고 근육과 관절에 문제가 생긴 참가자들에게 테이핑과 재활운동 방법을 알려주어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데 체험에 참가한 시니어는 몸이 불편한 상태로 오랫동안 힘들었는데 이렇게 군청에서 행사를 만들어주어 전문적인 재활운동을 경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했다.
엄성흠 교수는 장애인의 거동성과 운동능력 향상을 위해 인체공학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연구 사례가 발표되고 있으나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령화 인구와 장애인을 위한 연구가 적어 국내에도 장애인과 비장애 경계를 자유롭게 하기 위한 노력들이 지속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스포츠문화복지를 통한 엄성흠 교수와 강사들은 장애인 재활운동법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스포츠 활동을 증진 시키기 위한 연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 https://weeklysports.co.kr/news_view.php?data=idx%3D2589%26pagecnt%3D0%26letter_no%3D178%26offset%3D0%26search%3D%26searchstring%3D%26present_num%3D178&boardIndex=75&bbs_cate=12
- "스포츠문화복지" 엄성흠 교수와 강사들 "장애인 재활운동법"
[뉴주간스포츠 김인수본부장] 국가대표 선수들의 재활운동 자문을 담당했던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엄성흠 책임연구원(스포츠문화복지 이사장)과 김한나원장(한나짐)들이 장애인 과 시니어 운동지도를 담당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재활운동 자문을 담당했던 고려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 엄성흠 책임연구원(스포츠문화복지 이사장)과 김한나원장(한나짐)들이 장애인 과 시니어 운동지도를 담당했다.
이번 부안군에서는 축제에 보행 활동에 제한이 있거나 운동재활이 필요한 고령 시니어와 장애인들을 위해 부안군청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고려대 포티움 연구 부스에서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 함께 즐기고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김한나 원장은 피트니스 선수 경험을 통해 바른자세와 스트레칭 지도를 통해 거북목과 디스크 증상으로 몸이 불편한 장애인과 시니어들의 교정 운동을 지도하여 참가자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이날 배리어프리 체험부스에서 체형측정과 재활운동지도를 총괄 진행한 엄성흠 교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상예방과 재활운동 지도를 담당했던 전문가로 현재 대학에서 스포츠건강학부에서 장애인과 고령 시니어의 재활운동방법 연구를 담당하며 장애인 활동을 위한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행사 부스에서는 장애인과 시니어 참가자들의 체형을 측정하여 맞춤 운동방법을 가이드 해주고 근육과 관절에 문제가 생긴 참가자들에게 테이핑과 재활운동 방법을 알려주어 많은 인파가 몰렸다는데 체험에 참가한 시니어는 몸이 불편한 상태로 오랫동안 힘들었는데 이렇게 군청에서 행사를 만들어주어 전문적인 재활운동을 경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했다.
엄성흠 교수는 장애인의 거동성과 운동능력 향상을 위해 인체공학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연구 사례가 발표되고 있으나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령화 인구와 장애인을 위한 연구가 적어 국내에도 장애인과 비장애 경계를 자유롭게 하기 위한 노력들이 지속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스포츠문화복지를 통한 엄성흠 교수와 강사들은 장애인 재활운동법이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 스포츠 활동을 증진 시키기 위한 연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 https://weeklysports.co.kr/news_view.php?data=idx%3D2589%26pagecnt%3D0%26letter_no%3D178%26offset%3D0%26search%3D%26searchstring%3D%26present_num%3D178&boardIndex=75&bbs_cate=12